회사정보
이념과 비전
소개
AACT 유한회사는 Altas Air와 Sharp Aviation K의 합작 투자 회사로 2008년 제1화물터미널을 설립하였으며,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12,600㎡ 면적의 제1화물터미널은 연간 14만 톤의 화물 및 우편물 수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15,269.15㎡ 면적의 제2화물터미널을 완공하였으며, 제1화물터미널과 같은 연간 14만 톤의 화물 및 우편물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물류 및 처리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여 더욱 신속 정확한 화물 처리 능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tlas Air와 Polar Air는 AACT를 아시아 주요 허브 시설로 정하여 인천을 오가는 화물 운송량을 2배 이상으로 증가시켰으며, 인천에서의 전략적 입지 활용 및 창고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 수입/수출에 대한 시장의 수요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AACT는 고객에게 최고의 창고시설 및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항공기 도착 후 단시간 내에 항공 화물을 창고까지 운반하고 보관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화물이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 나아가 고객사와 화주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발전하고 성장해가는 AACT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